커피,
잠깐만 걸어도 한눈에 여러개의 매장이 보이는게
요즘 실상이죠
특히나 여의도, 종로, 강남 등등
오피스 중점 지역은 특히나 각각의 서로 다른
커피 브랜드들이 많이 위치하고 있고
꽤나 많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보면
새로운 커피 프랜차이즈가 들어와있기도 하죠
굳이 남의 일에 관심 없는 분들도 있지만
문득, 한 번쯤은 생각 해봤을법한 것은
"또 생겼네? 괜찮나?" 또는 "그만큼 잘되나?"
"커피가 1500원인데 남나?"
자영업 운영이 힘들다고 하지만
사실 제가 살아온 약 40년의 기간중에
먹고 살만한 시대는 없었고
먹고 살만한 사람도 항상 없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왜 하냐면 커피 프랜차이즈
이제 시작해도 늦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신규 커피 프랜차이즈를 도전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래도 가맹사업이자 프랜차이즈이기 때문에
경쟁사와는 무관하겠지만 같은 브랜드라면
일정거리 이내에 점포 개설이 불가능한게 거의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고 볼 수 있죠
오늘은 대표적으로 쉽게 만나고 많이 이용하는
브랜드인 메가커피와 컴포즈커피 2가지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느정도의 창업에 대한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도 있지만
당장의 계획이 아니라 장기적인 계획중 이제 막 구상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으실 거예요
물론, 장기적이기도 하고 목적이나 목표가 또렷하지 않기에
흐지부지 해지는 경우도 흔히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뚝딱뚝딱 쉽게 해결되는 문제는 아닌거죠
하지만 전문 컨설팅을 받는게 그만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고 창업을 하는데 있어 서류 관련 준비도 많기에
시간이 꽤나 소요됩니다
신규 창업의 경우 단순합니다 본사에 문의 하게 되면
개설이 가능한 지역내에 가능한 위치를 어느정도 협의하에
진행하게 될 것입니다. 쉽다면 쉬울 수 있겠지만
투자를 하고 준비하는 입장에서 아무래도 좋은 상권, 좋은 매물을
원할 수 밖에 없죠
맞습니다. 이미 내가 원하는곳은 다 선점되어 있기에
기존 업체, 매물, 매장 양도양수 또는 매매라고 하죠
이미 운영되고 있었고 수입의 상세 내역, 지출의 상세 내역
그에 따른 순수익에 상세 내역을 받아보고
양도자와 양수자의 니즈가 서로 충족 되었을때
좋은 거래가 성사되며 인수와 동시에 그 달부터
정확히는 그 날부터 수익을 실현시킬 수 있는것이 장점입니다
브랜드 입지야 메가커피, 컴포즈 커피는 이미 구축이 되어 있고
단골 매장도 어느정도 확보 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매출을 상승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게 관건이죠
2025-04월 기준의 각각 점포 수를 한 번 살펴볼게요
| 메가커피 | 컴포즈커피 |
| 전국 약 3600개 | 전국 약 2800개 |
본인이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는건 아무래도
거주지 기준으로 인접한 곳을 택할 수도 있고
직접적인 운영을 하지 않더라도 투자 목적으로 볼 수도 있겠는데요
수도권 기준으로 보았을때 아무래도 밀집도가 워낙 크기 때문에
신규 개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기존 운영 점포의 양도양수 / 매매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2024년 데이터와 2025년의 최신 데이터가
업데이트 되어 있지 않지만 이미 직전의 3년 데이터로만
보았을때 양도양수 / 매매가 많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21년 -> 22년 -> 23년까지
약 500건 가량씩 꾸준히 증가되고
현재 3600개 가량의 점포가 운영중이니 24,25년 현재까지
약 1000개가 추가로 오픈 되었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위 데이터중 명의변경 란에
숫자 또한 주목해야 할 부분이죠
신규 창업이 아닌 양도양수 / 매매를 통한 건이 많다는 것
가족 또는 직원에게 승계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각 점주의 사정에 의해서 매매를 결심하게 되는 경우고 많고
사례야 워낙 다양하겠지만 건강문제, 지역이동, 다매장 운영으로 인한 컨디션
등등의 사유가 많은데 잘 안되니 양도를 한다기 보다는
그럼 폐업을 했겠지만 명의변경이 이뤄졌다는건 수요와 공급이 있다는 점!
이번 표는 컴포즈 커피에 대한 표인데요
21년 기준 약 1300개에서 현재 2800개니
4년간 1500개나 증설되었네요
그중 명의변경 건 또한 양도양수를 통해 꾸준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여전히 늦지 않았고
기준은 정하기 다르겠지만 점포 및 매장에 따른
컨디션에 맞게 수익을 꾸준히 내고 있기에
앞으로의 추이는 신규 점포 개설보다는 기존매장 양도양수의 비중이
점점 커질것으로 여러 업계에서 예측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 이렇게 준비를 하는데 있어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앞서 말했던 수입의 세부내역, 지출의 세부내역, 운영에 대한 세부내역 등
기존 점주님과 건물 임대인의 도움도 필요하겠지만
인수까지의 진행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보다 합리적이고 빠른 시일내에 완료 지으며
원하는 상권, 양수 비용 조율 등을 컨트롤과 동시에 컨설팅을 도와드리기에
신중한 고민과 현명한 판단 그리고 결정만 하시면 됩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
믿고 맡길 수 있는 직원을 만나는것 또한
운이라고 볼 수 있고
좋은 매물이자 물건은 수요공급이 워낙 확실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웃돈을 주더라도 인수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즉각적인 변동의 브리핑과 결정이 필요합니다
수도권 전지역 메가커피, 컴포즈가 아닌
거의 모든 프랜차이즈 매장의 매물이 보유되어 있어
즉시 브리핑이 가능하며 현재 창업은 고려중이지만
여유자금에 따라 아이템을 선정해야 하는 과정에 있어
세부적인 컨설팅까지 가능하니
하루라도 빨리 정보를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아래의 1분가량 소요되는 간단한 설문 제출 시
당일 또는 익일중 우선 유선상의 상담 및 컨설팅을 도와드리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